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사장의 시녀 (문단 편집) == 떡밥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이 NPC는 추후 [[무연고 묘지]]의 [[영웅 군다]]를 잡은뒤 나오는 계승의 제사장에서도 등장한다. 그리고 플레이어를 보며 '아직 종도 울리지 않았는데 불 꺼진 재가 무슨 일이냐'고 물어온다. 이때 판매하는 물건이 떡밥거리인데, '''[[기사 아르토리우스|늑대 기사의 갑옷]]'''과 '''제사장의 반지'''. 제사장의 반지는 과거 로스릭의 세 기둥[* 현자, 기사, 제사장. 그리고 여기에 더해 사냥꾼이 별개로 존재한다. 이는 각각의 반지로도 존재하며, 기사는 근력, 현자는 지성, 제사장은 신앙, 사냥꾼은 기량을 각 5씩 올려준다.] 중 하나인 제사장을 위한 반지인데다, 작중에 아르토리우스가 직접 연관된 내용이 없는 관계로 이 곳의 시녀가 왜 이런 것들을 가지고 있는지는 그야말로 대 떡밥. 게다가 '''계승의 제사장의 시녀와 전혀 대화없이''' 무연고 묘지까지 진행하여 무연고 묘지의 시녀와 먼저 대화를 나눴을 경우[* 회차시작 기준으로 제사장의 시녀와 이야기 하지 않아야 하는데 최속루트는 로스릭의 높은 벽으로 간 직후 무희 - 요왕 - 영웅군다 순으로 처리하는게 제일 빠르다. 단 이 셋 모두 상당히 강한 보스이기 때문에 어지간한 컨트롤이 있지 않는 이상 1회차 스펙으로 하기는 힘들고 2회차이후에나 가능하다.] 현재시점의 제사장 시녀의 첫 대면 대사가 이전에 주인공을 만났던것을 살짝 언급하는 내용으로 바뀐다.[* '''"호오... 귀인은... 아니... 아무것도 아니라네. 재의 귀인..."''' 정황상 그때의 불 꺼진 재와 동일인물임을 알아봤지만 굳이 아는 척 할 필요가 없기에 얼버무리는 것으로 보인다.] 또다른 이벤트로 역시나 현재 시점의 시녀에게 한번도 말을 걸지 않고 과거 시점의 시녀를 죽인 뒤 현재 시점의 시녀에게 말을 걸면 음침하게 웃는 소리를 낸다. [각주]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다크 소울 3/등장인물, version=r462)] [[분류:다크 소울 3/등장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